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24개 세 글자:950개 네 글자:1,398개 다섯 글자:822개 여섯 글자 이상:1,421개 모든 글자:5,016개

  • : (1)납에 있는 독.
  • : (1)피부의 헌데나 다친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열이 높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붓게 되어 부기(浮氣), 동통을 일으키는 전염병. (2)단 한 사람. (3)단 하나.
  • : (1)독약이나 독주(毒酒)가 든 그릇. (2)술을 따라 주거나 권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술을 마심. (3)‘아그배’의 방언 (4)‘돌배’의 방언
  • : (1)심하게 자주 독촉함. (2)고스톱에서, 상대가 바로 점수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나 막지 않거나 점수가 나도록 패를 주어 혼자 상대의 돈을 다 물도록 하는 법칙. 혹은 이를 빗대어 혼자 상대의 몫을 다 물도록 하는 것.
  • : (1)사람의 착한 마음을 해치는 세 가지 번뇌. 욕심, 성냄, 어리석음 따위를 독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2)세 번 읽음. (3)인삼이 체질에 맞지 아니하거나 병의 증세와 맞지 아니하여서, 또는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생기는 신열(身熱).
  • : (1)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정한 것으로, 무독(武督)과 함께 문무(文武)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이었다.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 (1)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또는 사악한 생각. (2)오직 하나의 소원.
  • : (1)자기 혼자의 견해. (2)오직 혼자서 만나 봄.
  • : (1)‘따독거리다’의 어근. (2)흩어지기 쉽거나 무른 물건을 조금 힘주어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3)아이를 어르려고 할 때 손으로 가슴이나 등을 가볍게 눌렀다 떼는 모양.
  • : (1)썩은 고기에 생기는 독.
  • : (1)홀로 유별남. (2)특히 우수함.
  • : (1)사납고 독살스러움.
  • : (1)한쪽이 먼 눈.
  • : (1)‘맷돌’의 방언
  • : (1)글을 번갈아 읽음. (2)예배 때에 십계명이나 시편, 또는 성경에서 발췌한 글을 설교자와 신도가 한 구절씩 번갈아 읽는 일.
  • : (1)악독한 계책. (2)혼자서 임금에게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 (1)독이 들어 있는 풀. 식물의 뿌리, 잎, 열매 따위에 들어 있어 먹으면 중독되고 몸에 닿으면 살갗에 염증이 생긴다. 흰독말풀, 바꽃, 독미나리 따위가 있다.
  • : (1)유럽 중부에 있는 나라. 843년에 동프랑크 왕국을 세워 962년에 신성 로마 제국으로 발전하였고, 1871년에 프로이센에 의하여 통일되어 게르만족을 중심으로 하는 독일 제국이 완성되었다. 그 후 제일 차ㆍ제이 차 세계 대전의 패배로 1949년에 동서로 분단되었다가 1990년 10월에 독일 연방 공화국으로 통일되었다. 주민은 대부분 튜턴족(Teuton族)이며, 주요 언어는 독일어이다. 수도는 베를린, 면적은 35만 6734㎢.
  • : (1)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열병의 하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열이 나면서 얼굴 및 그 밖의 부위에 홍역 때보다 굵은 두드러기가 돋는다. (2)‘성홍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를 뜻을 헤아리며 읽음.
  • : (1)광물 속에 들어 있는 독. (2)광물을 채굴하거나 제련할 때 생기는 폐수나 매연에 들어 있는 독.
  • : (1)아무도 없이 혼자 지내는 밤.
  • : (1)남의 글을 받들어 읽음. (2)꿀벌의 침에서 나오는 독. 살아 있는 꿀벌의 독을 기술적으로 추출한 후, 고도의 정제 과정을 거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남은 유효 성분을 치료에 사용한다.
  • : (1)불도를 수행하는 데 가장 방해가 되는 사견(邪見)을 이르는 말. (2)‘인도’를 달리 이르는 말.
  • : (1)직접 만나서 독촉함. (2)‘면독하다’의 어근.
  • : (1)감독하며 격려함.
  • : (1)내부에 있는 독기(毒氣).
  • : (1)계율을 깨뜨리고 법을 지키지 않는 비구.
  • : (1)마음속으로 읽음. (2)‘심독하다’의 어근.
  • : (1)‘비딱’의 옛말.
  • : (1)특정한 개인, 단체, 계급, 당파 따위가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함. (2)민주적인 절차를 부정하고 통치자의 독단으로 행하는 정치. 고대 로마의 체제,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 따위가 그 전형이다. (3)‘독자’의 방언
  • : (1)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규범 표기는 ‘반두’이다. (2)벼슬아치가 다른 사람 없이 혼자 임금을 대하여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3)어떤 일을 의논하려고 단둘이 만나는 일. 주로 윗사람과의 만남을 이른다.
  • : (1)‘순독하다’의 어근.
  • : (1)나무가 없이 밋밋하고 평평한 봉우리. (2)독이 있는 벌. (3)조세 또는 빌려준 돈이나 물건을 독촉하여 거두어들임.
  • : (1)매우 독한 술. (2)독약을 탄 술. (3)혼자서 뜀. (4)승부를 다투는 일에서 다른 경쟁 상대를 뒤로 떼어 놓고 혼자서 앞서 나감. (5)남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행동함. (6)한 사람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 반주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7)임금에게 아뢸 문서를 어전에서 읽던 일.
  • : (1)독약에 의하여 죽음. (2)철과 비소의 황화물(黃化物)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기둥 모양 또는 마름모꼴의 결정으로, 본래 흰색의 금속광택을 가지지만 흔히 녹이 슬어 누런빛 또는 회색을 띤다. (3)이빨에 독이 있어 독액을 분비하는 뱀. (4)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역사책을 읽음. (6)경론을 강설하는 법회에서 강사와 상대하여 부처 앞의 강석(講席)에 올라가 경(經)의 제목을 외는 일을 맡은 승려. (7)플라톤이 두 번째 단계의 지식으로 분류한 것으로서, 감각 기관을 통하여 얻은 감각적 지식을 토대로 사람이 대상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품게 되는 견해. 객관적 검증을 거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주관적이어서 완전한 지식이 되지 못한다. (8)근거가 없는 주관적 신념이나 억지스러운 주장.
  • : (1)콩팥의 기능이 저하하여 오줌으로 배설되어야 할 각종 노폐물이 혈액 속에 축적되어 일어나는 독성. 피로감, 고혈압, 소변량 감소, 호흡 곤란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 : (1)‘노둣돌’의 방언
  • : (1)두건을 쓰지 않음.
  • : (1)성품이나 행동이 몹시 악독한 여자. (2)인심을 잃어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는 외로운 남자. (3)독신인 남자. (4)예전에, 포악한 정치를 하여 국민에게 외면을 당한 군주를 이르던 말. (5)독신인 여자.
  • : (1)독이 있는 균류(菌類). (2)독을 가진 균.
  • : (1)말이나 행동으로 더럽혀 욕되게 함.
  • : (1)반드시 읽어야 함. 또는 반드시 읽음. (2)책 읽기를 끝냄.
  • : (1)아래턱에 난 종기. (2)가뭄이 생물에게 주는 해독. (3)성질이 아주 사납고 표독스러움. (4)한증을 일으키는 병독. (5)한국과 독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6)한국어와 독일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나라에서 제사 지내던 사독(四瀆) 가운데 남쪽에 있는 강을 이르던 말. 신라 때에는 황산하(黃山河),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 때에는 한강을 일렀다. (2)책의 내용이나 수준 따위를 가리지 아니하고 아무 책이나 닥치는 대로 마구 읽음.
  • : (1)혼자서 즐김.
  • : (1)부부의 신주를 한 독 안에 넣음. 또는 그 독. (2)다른 책과 연관하여 함께 읽음.
  • : (1)병이 매우 심함. (2)‘곤독하다’의 어근.
  • : (1)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모아 아이콘으로 구성한 줄. 주로 스마트 기기의 아랫부분에 위치한다.
  • : (1)독성이 있는 약제. (2)‘둑제’의 원말.
  • : (1)개인이나 단체가 특별한 목적으로 따로 사용하는 차나 기차.
  • : (1)‘메뚜기’의 옛말.
  • : (1)옻나무 진의 독성.
  • : (1)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독(文督)과 함께 문무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으로서,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2)‘무독하다’의 어근. (3)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음.
  • : (1)감독하고 타이름.
  • : (1)부두에서 일하는 사람.
  • : (1)개에 물려서 오른 독. (2)제사를 지낼 때에 신주(神主)를 모신 독을 엶.
  • : (1)눈으로 읽는다는 뜻으로, 소리 없이 읽음을 이르는 말. (2)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 (1)외따로 떨어져 있는 조그마한 산.
  • : (1)정신을 기울이지 않고 글을 데면데면하게 읽음. (2)이것 저것 여러 가지를 널리 읽음.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삭둑’이다. (2)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썰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중’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3)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 (4)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에게 사고가 있을 때 참판이나 참의 가운데 한 사람이 대신하여 정사(政事)를 맡아보던 일. (5)‘독종’의 방언
  • : (1)시가(詩歌) 따위를 혼자서 읊음. (2)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는 행위. (3)글을 읽는 소리. (4)한자(漢字)의 음.
  • : (1)‘독니’의 북한어. (2)혼자서. (3)독이 있는 버섯. 대개 빛깔이 아름답고 끈끈한데 신경 조직, 소화 기관, 혈관, 피부 따위를 파괴한다. 파리버섯, 광대버섯 따위가 있다.
  • : (1)조선 시대에, 전시(殿試)에서 독권관이 임금 앞에서 시험 답안지인 시권(試券)을 읽던 일.
  • : (1)제사를 지낼 때에 신주(神主)를 모신 독을 엶.
  • : (1)‘숫돌’의 방언
  • : (1)풀의 독기.
  • : (1)종이를 삶아 짓찧어서 만든 독. (2)‘지독하다’의 어근. (3)어미 소가 송아지를 핥는 사랑이란 뜻으로, 자식에 대한 어버이의 지극한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혼자서 먹도록 차린 음식상. (2)삼정승 가운데 어느 한 사람만이 자리에 있어 다른 부서의 일까지 겸무(兼務)하던 일.
  • : (1)쌀을 넣어 두는 독. (2)양곡을 보관하는 큰 창고.
  • : (1)‘성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스승 없이 혼자 배워서 익힘. (3)글을 읽으며 스스로 배워서 익힘.
  • : (1)신라 오기(五伎)의 하나. 서역(西域) 계통의 탈춤으로 남색 탈을 쓰고 북소리에 맞추어 떼를 지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춘다. (2)책 따위를 빠른 속도로 읽음.
  • : (1)관아에 출두하여 예를 갖추어 찾아뵈도록 독촉하던 일.
  • : (1)독일어로 된 문장. (2)독일 문학.
  • : (1)‘쇳독’의 방언
  • : (1)‘뽀독하다’의 어근.
  • : (1)집안을 감독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집안의 대를 이어 나갈 맏아들의 신분을 이르는 말. (2)구민법(舊民法)에서, 호주의 신분에 딸린 권리와 의무.
  • : (1)번역하여 읽음.
  • : (1)즐겨 재미있게 읽음.
  • : (1)책, 신문, 잡지 따위의 구독을 끊음.
  • : (1)‘혹독하다’의 어근.
  • : (1)독성이 있음. (2)‘유독하다’의 어근. (3)해로운 독이 퍼짐. 또는 그 독. (4)많은 것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5)해독을 끼침. (6)남아 있는 해독.
  • : (1)다시 읽음.
  • : (1)‘독수리’의 방언
  • : (1)‘호도독’의 준말. (2)‘호도독’의 준말. (3)‘호도독’의 준말. (4)‘호도독’의 준말. (5)‘호도독’의 준말.
  • : (1)조세 또는 빌려준 돈이나 물건을 독촉하여 거두어들임.
  • : (1)‘장딴지’의 방언 (2)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3)예전에, 장형(杖刑)으로 매를 심하게 맞아 생긴 상처의 독. (4)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독한 기운. (5)내장에 독이 쌓여서 대변 후에 검은 자주색의 피가 나오는 병.
  • : (1)독기(毒氣)를 내뿜는 불꽃. (2)독살스러운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세금을 내도록 독촉함.
  • : (1)‘참독하다’의 어근.
  • : (1)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2)좋고 바른 것을 망치거나 손해를 끼침. 또는 그 손해. (3)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앰. (4)어려운 문구 따위를 읽어 이해하거나 해석함. (5)잘 알 수 없는 암호나 기호 따위를 읽어서 풂.
  • : (1)높이가 대여섯 자가량 되는 오지독. (2)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
  • : (1)관리하면서 감독함.
  • : (1)‘열독’의 옛말.
  • : (1)다른 여자 동기 없이 하나뿐인 딸.
  • : (1)축문(祝文)을 읽음.
  • : (1)많은 분량의 책이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음.
  • : (1)침범하여 해를 끼침. (2)침을 잘못 맞아 생기는 독기. (3)침 속에 있는 독기(毒氣). 이로 인해 침이 오래 묻어 있는 부위에 발진이 돋거나 그 부위가 짓무르기도 한다.
  • : (1)독이 섞인 피. (2)나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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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독으로 시작하는 단어 (1,546개) : 독, 독가루, 독가리, 독가리조, 독가스, 독가스전, 독가스탄, 독가시치, 독가시칫과, 독가재미, 독가촌, 독각, 독각대왕, 독각련, 독각선, 독각승, 독각정성, 독각하다, 독간, 독갈기, 독감, 독감기, 독감방, 독감 백신, 독감 유사 증후군, 독감 항체, 독갑이, 독강, 독강족, 독개미 ...
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독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2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